강남구, 中企 청년인턴십 사업 본격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1 15: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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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업체·구직자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7일까지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은 인턴 1명 고용 시 3개월간 월 최대 1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는 자치구 최대 규모인 30억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총 10회에 걸쳐 250명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달 인턴 모집인원은 50명이며, 채용 시 월 185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게 된다. 기간은 3월부터 12월 말까지 최장 10개월간(정규직 전환 시 7개월 연장)이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올해는 한시적으로 2인 이상 5인 미만 벤처기업도 포함했다. 서울 거주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청년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강남구상공회 또는 (사)한국전시주최자협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FAX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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