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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롯데제과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의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가 신제품 ‘믹스-업(Mix-Up)’을 선보였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믹스-업’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든든함이 오래가는 오트밀과 각종 씨앗류로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그래놀라가 함께 들어있다. 여기에 단백질로 가득 채운 프로틴볼까지 섞여 있다.
‘믹스-업’ 딸기맛과 초코맛 2종이 있으며 우유나 두유 등에 말아 먹는 씨리얼 형태의 제품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딸기맛은 딸기 과즙 분말과 건조 딸기 칩 등이 들어있어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초코맛은 코코아 분말이 듬뿍 들어있어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 또한 다른 퀘이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9000원(350g)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글로벌 1위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를 국내에 들여와 생산, 판매하고 있다. 작년에는 약 120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비 약 180% 신장했고, 올해는 1~4월 약 60억원으로 전년비 100%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추후에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오트밀 시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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