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동대문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4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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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권익위 평가서 '가등급'
4년 연속 선정··· 민원업무 최선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구는 2017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에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서면 평가와 전화 설문 등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구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와 민원 현장 활동,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처리상황에 대한 기관장의 확인 점검과 사후관리 수행 충실도, 불필요한 구비서류 감축과 민원서식 개선, 집단갈등민원 해소노력 및 고충민원처리 확인 점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민원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전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여 및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교부받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투입했다.


또 특별교부세를 활용, 종합민원실 내 법원용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운영해 민원편의를 높여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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