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구 창의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로봇, 3D모델링, 코딩 분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년 상반기 소프트웨어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공간에서의 대면교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 것으로 유튜브와 홍익대학교에서 구축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먼저 로봇교육의 경우,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 '레고WeDo'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레고EV3(기초·심화)' 과정으로 나뉘며 지역내 초·중학교 선생님이 참여해 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하게 된다.
5회차로 진행되는 레고WeDo 교육은 학생들이 'WeDo' 로봇을 활용해 로봇을 조립하고 움직이는 미션을 수행하며 블록코딩을 익히는 과정이다.
따라서 레고WeDo 제품을 소지하고 있어야 수강이 가능하다.
레고EV3 교육은 10회차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원하는 대로 로봇을 만들고 각종 센서를 활용해 동작 할 수 있도록 코딩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레고WeDo 과정과는 다르게 실습할 레고EV3가 없는 경우에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버추얼 툴킷(Virtual Toolkit)이 2개월간 무상 제공되므로 이를 활용해 수강할 수 있다.
두 강의 모두 지난 8일부터 유튜브 채널 ‘마포창의소프트웨어경진대회’를 통해 제공되고 있어 별도의 신청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이와 함게 '3D모델링'은 오는 23일부터 7월11일까지 8주간 매주 토요일 수업이 진행된다.
초등부는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Tinkercard를 활용한 3D디자인 실습을, 중등부는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Fusion360을 활용한 디자인 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아울러 '코딩교육'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6월13일까지 매주 토요일 로보마스터를 활용한 블록코딩 기초반을 진행하고, 기초반 수료를 마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27일부터 향후 6주간 심화반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코딩 기초반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만 하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강의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참여자들의 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훌륭한 양질의 강의들로 마련했으니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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