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은 ▲미래학교에 대한 팀별 토론 ▲미래학교를 상자로 표현하기 ▲상상한 학교 발표 나눔 ▲교육감 간담회를 진행하며 미래경기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며 미래학교를 거침없이 그렸다.
도교육청은 컨퍼런스에서 나온 제안을 검토해 미래학교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상상한 미래학교 모습은 대체로 ▲다양한 배움 공간과 쾌적한 환경 ▲프로젝트 수업과 활발한 토론 수업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체험학습 ▲진로와 적성을 찾는 교육과정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원하는 것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의 중심에 서면 그것이 미래교육”이라며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학교가 꼭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되는 진로교육이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사회에는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멋지게 사느냐가 중요하니 저마다 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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