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코로나 심리방역 적극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7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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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문상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코로나19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방역 지원에 적극 나섰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권역별 10개 위(Wee)센터에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지원단에서는 전화 및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마음건강치료전문의와의 상담치료까지 연계한다.

담임교사가 심리불안 학생을 발견하면 위클래스나 위센터로 즉시 연계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상담 콘텐츠를 활용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으며, 학생의 학급환경 적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 등 실외활동이 줄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건강을 지키면서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심리 방역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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