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송중동, 베트남어 강좌 내달 7일 개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6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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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송중동이 오는 2월7일~4월25일 동 자치회관 3층 대강의실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베트남과의 경제교류가 진전되고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베트남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은 지역 주민들의 베트남어 학습을 위해 관련 강의를 신설했다.

강의는 한국에서 의료통역사 및 베트남어 강사로 활동하는 베트남 현지인이 주간 낮 수업을 듣기 어려운 직작인 등을 위해 야간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두 반 모두 초심자를 위한 초급반으로 야간반은 금요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주말반은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운영된다.

수강인원은 반별 20명이며, 오는 13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희망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구 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4만5000원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강의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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