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끼 스쿨, AI·코딩 활용 창의개발단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6월부터 ‘서초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2억8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사업은 ‘학습을 통해 성과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구만의 특화사업인 청소년 꿈·끼 스쿨, AI·코딩을 활용한 청소년 창의개발단 등 총 6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꿈·끼 스쿨은 작년도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서초구 청소년 영어뮤지컬 스쿨을 확대한 사업으로, 기초부터 알려주는 전문가의 발성법, 댄스 등을 누구나 집에서 따라하며 배울 수 있게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서초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또 ▲“AI·코딩을 활용한 청소년 창의개발단”은 AI·코딩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코딩 교육을 시행하는 자치구는 많지만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원하는 자치구는 서초구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역내 학교와 협력해 AI·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선발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기존의 단순히 체험하는 수준의 교육이 아닌 학습한 것을 활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정서감성 보습프로그램 음감-미감’, ‘심리정서돌봄 마음-이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진행된다.
‘음감-미감’은 심리정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음악, 미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담임 선생님들에게 심리정서 솔루션을 제공해 아이들의 심리문제를 예방한다. ‘마음-이음’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심리치료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통합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 실행, 평가하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 ▲‘모두모여’와 청소년이 스스로 강연을 기획하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유스톡톡’도 자기 주도적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역량을 함양하게 해 눈길을 끈다.
조은희 구청장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지역사회가 만들어내는 진정한 자치교육이 실현 될 것”이라며, “기존의 보고 듣는 문화생활, 짜여진 보급형 교육의 틀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 성장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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