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구는 분야별로 도서를 추천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등 4개 부문 총 9권이다. 성인 부문에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 <아무튼, 딱따구리>(박규리), <천년만년 살 것 같지?>(녹색연합), 청소년 부문에 <발버둥치다>(박하령), <페인트>(이희영), 아동 부문에 <리얼 마래>(황지영), <소리 질러, 운동장>(전형민), 유아 부문에 <그 녀석, 걱정>(안단테), <사자가 작아졌어>(정성훈)가 올라 있다.
조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지혜의 등대’ 인터넷 홈페이지나 구청 1층 로비, 지역내 도서관 등에서 투표하면 된다.
구는 조사결과를 반영해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오는 2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투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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