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입 수시전형 대비 '1대1 모의면접'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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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내달 28일 실시
선착순 80명 모집··· 참가비 무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9월28일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지역 학생들의 대학입시를 위해 '202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전형대비 모의면접'을 연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의면접은 지역 학생들에게 시기별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해 대학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모의면접 방식은 참여 학생이 희망 대학·학과, 학생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대학입시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서울진학지도협의회 소속교사 등 10명이 1대1 방식으로 면접 지도에 나선다.

면접은 오후 1~6시 총 8회 진행되며, 참가 학생은 회당 최대 30분간 면접을 볼 수 있다.

이에 구는 모의면접 참가 학생 80명(1회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희망 학생은 오는 9월2일 오전 9시부터 구 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민 또는 지역내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구민 우선순위 배정),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에도 진로·진학에 관한 최신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면접은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최종 관문"이라며 "학사일정에 맞춰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미래를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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