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희·남산·청구초 합류
내년 모든 공립초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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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 참석한 전병화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양호 중구청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나수연 서울광희초등학교장, 이문수 서울남산초등학교장, 윤옥선 서울청구초등학교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서울청구초등학교 청구교육문화관 2층 강당에서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및 서울 광희·남산·청구초등학교와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는 지난 3월 흥인초등학교에 개설한 '제1호 구 직영 돌봄교실'에 이어 지난 9월 봉래초등학교에 두 번째 돌봄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2020년까지 지역내 전공립초등학교에 구 직영 돌봄교실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매진 중이다.
이에 구는 초등돌봄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운영진과 학부모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 직영 돌봄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더불어 이미 운영 중인 흥인·봉래초 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입소문이 더해져 3개교(광희·남산·청구초등학교)가 예상보다 빨리 구직영 돌봄교실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구 직영 초등 돌봄교실이란 그동안 교육청과 학교에서 운영했던 것을 구청에서 직접 맡으면서 업그레이드 한 시스템이다. 이번에 협약을 맺게 되는 서울 광희·남산·청구초 돌봄교실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020년 3월부터 중구청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흥인·봉래초와 마찬가지로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되며 돌봄전담교사를 2명으로 늘려 아이들의 학원통학도 돕는다.
또한 친환경 식자재로 된 저녁식사 제공과 함께 전용 보안관도 배치해 야간 안전문제도 보완한다.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도 참석해 중구형 돌봄교실 성과를 축하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구와 학교, 교육청이 끊임없이 노력해 함께 이룬 결과"라며 "학부모들이 맘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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