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신청 쉬워진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5 15: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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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들이 어디서나 쉽게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홈페이지를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16개 자치회관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3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기존에는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치회관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새롭게 단장한 구 홈페이지에서는 각 동의 자치회관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과 수강료 결제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직장인 등 자치회관 운영시간 중에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는 홈페이지에서 뿐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프로그램 수강신청과 수강료결제가 가능하도록 함께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또한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을 통한 자치회관 프로그램 신청 시 별도의 회원가입 대신 소셜 계정(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한 간단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도록 신청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수강료 결제는 구 홈페이지 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

단, 동 자치회관 사정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방문결제만 가능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이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주민들의 활발한 자치회관 이용으로 서로 간 소통의 시간이 늘어나고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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