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카페·심리안정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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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사회적응 훈련과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안양천로 552 개봉2빗물펌프장 4층에 운영 중이던 발달장애인 재활공간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 시설을 증축, 기존 798.1㎡에서 1315.46㎡로 확대 됐다.
이곳 4층에는 교실 5개, 카페, 심리안정실, 체육관 등이 만들어졌으며, 5층에는 ‘구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식당 등이 위치해 있다.
구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을 위해 인력을 확대했다. 특수교사 12명과 특수체육교사 2명 등 총 14명(기존 5명)의 전문 인력이 상근한다. 발달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정규반과 단과반을 편성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첫 발달장애인 자활공간이었던 두빛나래문화센터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발달장애인들의 홀로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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