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 내달 1일 스타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0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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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0 주민인권학교-인권을 꿈꾸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인권교육센터 '들'의 상임활동가들이 오는 7월1·8·15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7~9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인권감수성-인권 낯설게 만나기(7월1일) ▲반(反)차별-당신은 차별에 찬성하십니까?(7월8일) ▲인권 돋보기-삶을 위한 리허설(7월15일)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교육은 무료 과정으로 인권에 관심 있는 구민과 구내 직장인 등이 수강할 수 있으며, 3회 모두 참석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에 구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예년보다 적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전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단, 전화 신청의 경우 신청서상 개인정보 제공 및 신청의사 동의 확인 후 접수가 가능하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권 감수성을 싹 틔우는 주민인권학교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내 인권 친화 문화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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