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민콘텐츠 아카이빙(archiving) 사업’의 하나인 ‘마을의 기록이 역사입니다’는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수원의 옛 극장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시민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은 수원에 얽힌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미디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수원의 근현대를 만나다(수원에서 사라진 극장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극장, 중앙극장, 국제극장(로얄극장), 제일극장, 시네마타운, 매산극장, 단오극장, 피카디리극장 등 195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운영되다가 지금은 없어진 추억의 극장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옛 극장을 비롯해 서수원에 있던 벽돌공장 ‘영신연와’, 옛 시장 등의 모습을 기록한 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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