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총 299명을 뽑는 시험에 3304명이 접수해 평균 1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평균 9.2대1보다 21%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고용상황이 경쟁률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10.7대1, 교육행정(장애인) 2.7대1, 교육행정(저소득) 4.7대1, 사서 6.4대1 등이다.
또한 전남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술직 경력경쟁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10.7대1을 보였으며, 특히 공업(일반전기) 직렬은 32대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취소기간을 27일까지 운영하며, 최종 경쟁률은 취소기간 종료 후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기존 공고한 일정대로 오는 6월13일 시행되고, 7월2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8월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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