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행안부 2020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7 1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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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중 유일
전년에도 '우수'···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등 호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김영종 구청장)가 최근 행정안전부의 ‘2019년·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각각 ‘우수’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2020년 ‘최우수’ 등급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종로구가 유일하게 획득함으로써 그간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음을 보여준다.

2019년에는 580개 기관을, 2020년에는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설정해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총 4개 등급을 부여했으며 등급은 최우수 19%, 우수 32%, 보통 42%, 미흡 7%로 분포했다.

또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하여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이 모인 외부평가단을 구성해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공개의 충실성, 청구처리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 알 권리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투명한 행정정보 공개를 바탕으로 구정 운영의 신뢰도 또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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