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6일 청소년 문화축제 ‘추락’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4 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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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앞 디자인거리 일대 차량 통제
놀이·먹거리·체험마당등 다양한 행사 운영

▲ 지난해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학생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26일 구청 앞 디자인 거리 일대에서 제22회 청소년 문화축제 '추락'을 개최한다.

구를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인가 비영리 단체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가 1998년부터 주관해온 청소년 문화축제는 한자 가을 '추' 즐거울 '락'을 뜻한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에서부터 마무리 청소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장 주변 도로의 차량 이동을 전면 통제하고 특설 무대를 설치해 낮 12시~오후 6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놀이, 먹거리,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춤과 랩, 뮤지컬 공연 등을 펼쳐 재능과 끼를 발산한다.

이와 함께 먹거리마당에서는 유기농 식단과 재미있는 아이디어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세대 구분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놀이체험을 비롯해 학업문제, 교우관계 등 십대들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이야기마당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보이는 라디오,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 커피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열정과 상상력이 가미된 문화 콘텐츠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라며 “많이 참여해 깊어가는 가을, 시월의 마지막 주말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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