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구직난 청년 췽버지원 프로 2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8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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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전문가 양성·인턴 채용
▲ 지난해 진행한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 과정 수업 진행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8~12일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지역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및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구민참여→인터넷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청년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정보보안 등 IT직종의 전문 교육을 실시해 4차산업 직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안정적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19~34세의 취업준비 중인 청년 25명이다. 오는 4~8월 5개월간 교육과정을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정보보안 개론, 리눅스·윈도우 서버, 모의해킹 등의 정보보안 분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교육 이후에도 취업연계를 위해 ▲맞춤형 취업캠프(실무자강연, 전문가초빙 직무특강, 취업실전준비, 면접컨설팅, 모의면접 등) ▲실무 전문가 멘토·멘티 프로그램(실무전문가 1대5 멘토링) ▲사후관리(관련분야 구인업체 발굴 및 취업연계) 등 관리 방안을 마련,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중랑 기업상생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거주 만 19~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오는 4~12월 9개월간 지역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청년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인턴으로 선정되면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월 170만원 상당의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턴기간에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단순 사무보조 업무는 가급적 제외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취업지원 사업이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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