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1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8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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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릉이 대여소 관리 활동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1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공공시설,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어르신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업유형별(▲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참여자 모집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예산 대비 7억원을 증액해 상대적으로 활동시간이 길어 신노년세대에 적합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확대 모집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2개 사업 총 3227명의 노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활기찬 노후를 제공한다. 유형별 어르신 참여자는 공익활동형 35개 사업 2795명, 사회서비스형 5개 사업 220명, 시장형 12개 사업 212명이며, 오는 2월부터 사업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선발된 모든 노인이 올해 말까지 안전하게 활동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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