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생태친화 어린이집’ 5곳 선정·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7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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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모사업에 뽑혀

▲ 지난해 명일동 샛마을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밖으로 나가 놀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연을 탐색하며 자유롭게 놀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서울시 ‘2020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생태친화 어린이집’ 5곳을 선정·운영한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기존의 구조화된 보육과정에서 벗어나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두지 않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보육 프로그램과 환경을 조성해 아이다움을 추구하는 생태보육을 실현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간, 생활, 보육과정, 아이-교사 관계, 건강·안전 등 5가지 영역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실내 환경개선 지원 등 생태친화 보육 환경에 맞는 어린이집으로 개선한다.

이외에도 구는 생태친화 어린이집 확산을 위해 거점 어린이집 5곳 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학부모, 전문가가 모여 생태친화 보육으로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생태친화 보육은 아이들의 본래 아이 모습 그대로, 신나고 활기찬 아이로 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실천”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태친화 어린이집 사업을 잘 정착시키고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태친화 어린이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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