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 분야 최우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6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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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0년 자치구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울의 약속 시민실천단 운영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린리더 양성 등 4개 사업부문에서 진행됐다.

구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환경도시비전 아래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서울의 약속 시민 실천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민과 함께하는 저탄소생활운동 실천으로 전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캠페인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비대면 원격 컨설팅’과 ‘온라인용 교육콘텐츠 제작 및 시범 운영’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35가구가 온실가스진단컨설팅에 참여했다.

또, 구의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반갑다! 금천에코교실’을 온라인 과제제시형 비대면 교육으로 총 118회 운영해 277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 덕분에 저탄소생활운동 실천 전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미래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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