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제세미나서 주제발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0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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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교육정책 세계와 공유
온라인 개학 지원·평생학습 네트워크등 소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2020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웹 세미나에서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 주관으로 우리나라 시간 20일 오후 8시(중부유럽 시간 오후 1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55개국 173개 평생학습 회원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특히 코로나19로 교육을 지속하는 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국제적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나누기 위해 온라인 화상 세미나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프로그램 전문가 마리 머큐리가 진행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자격 관리국(SAQA, South African Qualifications Authority) 대표인 줄리 레디가 개회사를 맡는다.

이어 문 구청장과 세계 지방정부 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학습파트 디렉터 세라 호플릭 드 듀케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문 구청장은 구가 코로나19 이후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해 온라인 기기 및 무선통신 장비를 학교에 지원하고 교사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지원하는 TA(Teaching Assistant)를 파견하는 등 온라인 개학을 지원해 온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대학과 협력해 향후 교육 변화에 맞는 과정을 개발하고 50여명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 성과도 소개한다.

문 구청장의 주제 발표 이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의 참가자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교육 우수사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 영상은 회의 종료 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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