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독정이 마을박물관 두 번째 기획특별전으로, 용현1·4동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 삶과 마을 골목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마을 가꾸기, 지역 나눔 등 자발적 참여로 골목의 활기를 더하는 주민 등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샌드아트 영상과 골목 지도 등을 통해 용현1·4동 현재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열리며, 이후부터는 골목투어 전시 ‘골목을 거닐다’가 개최될 예정이다.
독정이 마을박물관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오후 2~5시에는 마을큐레이터의 생동감 있는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마을큐레이터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 역할이 증대되는 요즘 주민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마을박물관이 과거는 물론 현재 주민 삶도 기록하는 옹골찬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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