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해빙기 대비 안전취약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27 2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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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이 신사동 도림천 복개구조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3월15일까지 1개월간 지역내 안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 붕괴‧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재난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D‧E급 5곳, 급경사지 103곳, 도로시설물 27곳, 건설현장 41곳 등 총 204곳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해 시설물 관리부서 자체점검 및 외부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안전점검은 박준희 구청장이 참여해 21개 전동의 위험시설 41곳과 동별 주민건의사항 처리현장 21곳을 방문, 직접 순찰·점검할 예정으로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물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안전에 대한 구민 신뢰 제고가 기대된다.

한편, 구는 건설현장 해빙기 특별 안전교육을 통해 해빙기 주요 재해사례 및 취약공종 안전관리 대책을 전파해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및 구민들의 유‧무선(안전신문고, 120다산콜센터 등) 예찰 활동을 독려해 일상 속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해빙기 중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시설물을 대상으로 보다 면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해빙기 뿐 아니라 우기, 태풍, 동절기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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