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지속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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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찾아가 지원정책 안내
▲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점포를 방문, 정부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의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이하 희망플래너)’가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구는 ‘희망플래너’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점포 약 2만5000여곳을 직접 찾아가 각종 정부지원정책 등을 안내해 왔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2019년 8월부터 분야별 소상공인 전문가 5명을 채용해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상황별로 지원정책을 안내하며, 필요 시 신청 절차도 대행하는 등 도움을 제공하는 ‘희망플래너’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희망플래너’는 주·야 관계없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점포 약 2만5000여곳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약 7200곳에서 금융, 고용보험, 창업, 폐업지원 등 정부지원정책을 활용하도록 도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나 자치단체의 코로나 관련 금융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안내해 자금 융통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등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희망플래너가 방문했던 소상공인들은 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를 통해 지속적으로 ‘희망플래너’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주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고통을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도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게 희망플래너의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희망플래너’를 더욱 체계화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송파구 바람드리길 15-1)를 개관했다.

‘희망플래너’ 방문신청은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로 전화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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