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맘 친구 만들기’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27 17: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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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리며 육아 스트레스 해소
오는 4일부터 수요일마다 진행
[하남= 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주민건강관리실 ‘우리동네 마음쉼터’에서는 오는 9월4일부터 '우리동네 맘(heart and mom) 친구 만들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맘 친구 만들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만 0~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한공간에서 소통하고 육아의 어려움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감 극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오는 9~11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2시간) 운영 예정으로 디퓨저 만들기, 퀼트 등의 체험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및 전문가 초빙 부모교육 등 총 12회 진행된다.

우리동네 마음쉼터는 지역주민의 우울과 스트레스,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지난 1월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문열었으며 ▲치매선별검사 및 상담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대상자 관리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치매환자(가족) 13명, 스트레스 및 우울감이 있는 노인 15명이 매주 3회 진행하는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마음쉼터 관계자는 “이번 육아부모의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조모임을 통해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자조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우리동네 마음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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