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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경전철 3개 노선도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으로 경전철서부선 연장(서울대입구역~서울대정문)과 난곡선(난향초교~보라매공원)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발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은 지역간 균형발전과 철도교통 소외지역을 줄이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서부선 등 도시철도 11개 노선을 신설하거나, 연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관악구는 동서방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1개 노선만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오는 2022년 개통목표인 경전철 신림선과 함께 서부선, 난곡선까지 건설되면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구는 경전철 조기 도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당초 은평구 새절에서 서울대입구까지만 개통 예정이었던 서부선을 서울대정문까지 연장하기 위해 노선연장의 당위성을 담은 의견서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서울대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 정문을 잇는 약 1.72㎞의 1개역이 신설돼 ‘서울대 정문’에서 신림선과 서부선이 연결되는 철도네트워크가 완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서부선 본선(새절~신촌~서울대입구) 구간에 대해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2023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난곡선은 난향동에서 보라매공원까지 잇는 4.08㎞구간으로 2호선 신대방역과 경전철 신림선이 연계되며, 5개역이 신설된다.
난곡선은 교통 소외지역인 난곡에 신교통수단 도입 계획 발표 후 15년간 지연되고 있는 오래된 주민숙원사업으로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조기 착공이 가능해져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도시철도 인프라 소외지역인 관악구에 경전철 건설은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도심 접근성을 높여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시철도가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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