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일여고·선사고서 운영··· 서울대등 8개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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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한 상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광운대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상일여고·선사고,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연계해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내 고등학생에게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고등학교는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해 참여학생을 선정·관리하고, 대학기관은 교수, 연구진 등 인적자원과 전문장비, 강의실 등 물적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구는 고교-대학 연계, 업무 지원 컨설팅 등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행정적 지원에 주력한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정규수업, 미래인재로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과후교육, 다양하고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연계 대학과 교육과정은 고등학교별 특성에 맞게 구성된다. 선사고는 세종대, 경희대, 이화여대, 명지대, 서울대와 연계해 ▲과학·기술 삐딱하게 보기 등 3개 정규수업 ▲창업동아리 등 7개 동아리 ▲날아라 드론 등 4개 방과후학교 ▲진로 멘토링 등 2개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총 16개의 강좌를 운영한다.
상일여고는 한양대, 건국대, 광운대와 연계해 ▲전자특허 출원 과정 실습과정 등 1개 정규수업 ▲미래를 위한 코딩 등 7개 동아리 ▲화학실험교실 등 5개 방과후학교 ▲내가 만드는 입시제도 1개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총 14개 강좌를 진행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교과과정에 편중된 교육이 아닌 다양한 분야와 형식의 학습을 제공해 학생들이 미래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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