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신장도서관, 12일 '박준영 변호사 인문학 특강'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7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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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신장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재심을 청구합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고졸 출신 변호사이자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 변호사가 재심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재심사건 해결과정에서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중심으로 개인 및 사회적 변화와 희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평소 법·인권에 대해 알고 싶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면 중등부터 성인까지 연령대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변호사는 억울한 누명을 쓴 이들을 위해 재심사건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제3회 변호사공익대상 개인부문 수상, 2016년 헌법재판소 모범 국선대리인 표창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2016), <지연된 정의>(2017)가 있다.

해당 특강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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