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경제 사업기획 아카데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7 15: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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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사회적경제 조직 대표자 및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사업기획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18일~9월25일 노량진동에 위치한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의 강의로 진행될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계획서 작성요령 ▲공모사업을 위한 사업 기획법 ▲소셜 미션, 비즈니스, 사업적기업가 부분 등 분야별 작성 실습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자의 사전 손소독 및 발열체크 실시, 교육자 간 2m 이상 거리 유지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및 동작구 사회적경제 지원 블로그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로 지역내 사회적 경제조직 대표자 및 실무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2월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 20곳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 운영위원회’에서 월별 주제를 선정, 사회적경제 문화활동 및 지역의 사회적경제 찾아보기 등 모임 활동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 경제 위기에서 사회구성원의 복리향상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위기와 지역의 현안 등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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