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예술 멘토링 활동 ‘Art & Heart’ 프로그램 발대식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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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 Heart 발대식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국민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청소년 예술 멘토링 활동 ‘Art & Heart’ 프로그램(예술에 마음을 담다)의 첫 발대식을 진행했다.

 

‘Art & Heart’ 은 청소년의 진로계획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내 교육협력 모델을 발굴할 목적으로 2020년 국민대학교와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기획한 활동 프로그램이다.

 

최근 국내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K-POP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예술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구에서 지역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진로 체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활동 분야는 미술 및 음악(작곡·보컬·건반)이며, 예술에 관심이 있는 성북구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Art & Heart’ 프로그램의 취지 및 내용을 소개하고 멘토로 활동하는 국민대학교 음악‧미술 교육대학원생과 멘티 청소년이 첫 인사를 나눴다.

 

이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1대 1 개별지도로 작곡, 보컬, 건반활동 분야에 대해서 배우고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정서적 지원 또한 받을 예정이다.

 

행사에는 ‘Art & Heart’(예술에 마음을 담다) 프로그램 1기로 우선 선발된 15명의 청소년과 15명의 멘토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성북아동청소년센터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심리상담 및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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