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미래교육센터 내달 6일 수업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2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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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수강생 23일부터 모집
3D 프린팅·코딩강좌등 운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적으로 중단했던 스마트 양천미래교육센터(목동서로 367, 평생학습관 2층)가 수업을 재개하고 2020년 2분기 수업에 참여할 수강생을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0년 2분기 수업은 5월6일~7월14일 3개월 동안 ▲사회·과학 분야의 학습과정과 연계한 AR/VR(증강현실, 가상현실) 교육 ▲입체적 사고력을 키우는 3D 프린팅 ▲기획, 촬영 및 편집까지 영상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보는 영상 제작 ▲로봇을 이용한 코딩 강좌 ▲안드로이드 장치기반 응용 프로그램 제작법을 배워보는 앱인벤터 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수업당 모집정원은 15~20명으로, 신청대상은 지역내 거주중인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단, 과목마다 참여 대상과 수업 일정이 다르니 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좌표를 확인한 후 수강 신청을 해야 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의 경우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특히 신경 써 운영토록 할 예정이고,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의 강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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