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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계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침수 피해 및 하수 악취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지역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빗물받이는 우기 시 도로상에 흘러내린 빗물을 하수관으로 보내 호우로 인한 침수를 막아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하수시설물이다.
구는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내 하수 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구는 세종대로 외 29개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약 4300개부터 오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일차적으로 간선도로 준설 작업이 완료되면 이면도로 및 뒷골목등의 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최근 자연재해가 빈번해진 만큼 하수도와 빗물받이 준설작업은 주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게 하수도 시설물을 관리해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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