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지난 12일 ‘2020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구민 구민 김영선씨(69)가 고령층 2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하는 ‘2020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17개 시도에서 주관하며, 정보 취약계층 대상으로는 최대 규모의 IT경진대회로 대회 취지에 맞게 응시자격은 고령층‧장년층, 장애인, 결혼이민자인 경우로 제한됐다.
고령층은 1부문(만 75세 이상)과 2부문(만 65~74세)으로 나뉘었으며, 만 55~64세 이상은 장년층 부문으로 참가했다. 장애인의 경우 ▲지체 ▲지적 ▲청각 ▲시각의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자를 모집했다.
지난 9월 23일 비대면으로 열린 온라인 지역예선 결과 총 32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이달 12일 지역별 거점 시험장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 분산 참가해 ▲PC기반 인터넷활용 ▲정보검색 ▲문서작성 및 모바일기반 정보검색 ▲모바일기기 활용 등 분야별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본선 진출자 326명 중 50명이 최종 입상했다. 영등포구민 중 총 5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고령층 2부문에서 최종 1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단 2명의 고령층 2부문 은상 수상자 중 1명이 구에서 배출된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구에서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그간 실시해 온 꾸준한 교육의 성과로 보인다.
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글, 스마트폰 활용 같은 기초교육부터, 청년과 중년층을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에 초점을 맞춘 심화교육까지 계층별로 특화된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보화 교육은 필수적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고 여겨진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양질의 정보화 교육에 힘써 정보격차 없는 탁트인 영등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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