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음악·퍼포먼스등 ‘중랑아티스트’ 상시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5:5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예술인들에 공연·전시마당 깔아준다
광장·거리·축제장 공연기회 제공··· 공연비 지급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1월까지 중랑문화재단에서 2021년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중랑아티스트’를 상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랑아티스트’로 선정되면 지역내 광장과 공원 등 문화예술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고, 지역 대표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와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해 공연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인과 단체이며, 접수분야는 ▲음악공연(대중음악, 창작음악, 악기연주 등) ▲퍼포먼스(댄스, 타악, 마술, 무용, 댄스 등) ▲시각예술(미술, 사진, 시화, 기타 시각예술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문화예술인과 단체는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동의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하고, 공연 이력 영상이나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특히 코로나19 확산에도 안전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화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어서 문화예술인들의 기대가 높다"며 "또한 중랑아티스트 공연 팀에게는 소정의 공연비가 지원되고,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향 등 안정적인 공연무대를 제공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중랑아티스트 모집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문화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은 문화향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