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 축구·풋살 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8 1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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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참가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0~23일 '2020 청소년 체육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12월 청소년들의 수준과 발달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축구 및 풋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먼저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축구교실’ 수강생 25명을 모집한다. 축구교실은 노들나루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8시, 화·목요일 오후 4~6시 주 3회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기본 체력훈련 ▲패스·슈팅 등 축구기술 ▲기타 축구 전술훈련 등으로 경험이 풍부한 축구 지도 전문가와 함께한다.

또한 지역내 중고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청소년풋살교실’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풋살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8시 노들나루공원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

구는 사회소외계층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모집인원의 10%를 사회소외계층 청소년으로 우선 선발한다. 연간 1회 이상 지방자치단체 간 친선교류 경기에 참여하고, 서울시장기 축구(풋살) 대회 등에 참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친목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6~7세 어린아이와 만 19세 이상 성인여성의 체력증진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축구교실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체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청소년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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