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일 오전 출발"··· 서울→부산 5시간 30분 예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올해 추석 연휴에도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16%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교통연구원이 1만39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 이동 인원은 총 3226만명으로 예측됐다.
하루 평균 538만명이 이동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72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여진다.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0일(월)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1일(화) 오후에 각각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이동량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작년 추석보다는 약 3.5% 증가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추석보다는 약 16.4% 줄어들었다.
단, 명절 연휴가 4일로 짧았던 올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동량과 비교하면 31.5%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은 추석 전날인 20일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17.8%로 가장 높았으며, 추석 당일인 21일 오전 귀성길에 오를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14.1%에 달했다.
이에 따라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작년 추석 당일보다 10.0% 증가한 수준인 최대 62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은 추석 당일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27.3%로 가장 많았고, 추석 다음 날인 22일 오후도 26.9%에 달했다.
전반적으로는 귀성·여행·귀경 출발이 가장 많이 몰린 추석 당일 교통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는 경부선(22.8%), 서해안선(11.4%), 남해선(9.9%), 호남선(천안∼논산·8.3%) 등 순이었다.
작년 추석과 비교할 때 주요 도시 간 평균 소요 시간은 귀성 방향은 최대 1시간 25분 줄어들고, 귀경 방향은 최대 3시간 15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연구원은 귀성 때 평균 소요 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50분, 귀경 때 평균 소요 시간은 부산→서울 8시간 40분, 광주→서울 8시간으로 각각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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