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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별진료소 임시대기소.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우선 구는 오는 2021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제설 및 한파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
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겨울철 선별진료소에서 대기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원대기용 천막형 임시대기소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천막에는 구민의 편의를 위해 난방시설도 구비했다.
또한, 구는 마을버스 그늘쉼터 9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증진한다.
구는 홀몸노인과 거동불편자, 저소득층 등 한파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별 저소득층 가구에게 전기매트 150개를 지원하고, 경로당과 복지관, 주민센터 등 총 59곳의 한파쉼터를 운영한다.
아울러 각 동마다 노인 돌봄인력과 방문 간호사를 배치해 현장밀착형 건강관리를 진행하고, 방학기간 중 가정 내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구는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공사장 현장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긴급보수와 안전진단, 보수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제설 취약지역에는 노선별로 책임 담당제를 실시해 집중 관리하고, 강설 시에는 중점 제설구간 중 취약지역, 간선도로, 보도·이면 도로 순으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한다.
더불어 동주민센터, 지하철역 출입구 등에 제설함 93개와 염화칼슘보관함 200개, 주민자율 제설도구함 95개를 설치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친 만큼 더욱 구민들 안전에 힘쓰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구민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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