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네배움터 전시 발표회' 개최··· 올해 성과 공유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4 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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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동네배움터 전시 발표회'에서 전시된 물품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한걸음에 닿는 동네 배움터’(이하 동네배움터) 11개 중 5개 배움터(기쁨, 정든마을, 꿈터, 소리마을, 와글와글)가 최근 양일간 미인도(미아고가차도 하부공간, 동선동)에서 '동네배움터 전시 발표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네 배움터 사업의 1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재능을 선보이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퀼트, 캘리그라피 등 총 23건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기쁨 동네배움터의 ‘나만의 그림책 읽기’, ‘우쿨렐레 연주’와 정든마을 동네배움터의 ‘시낭송’ 공연도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이 우리 구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사업인데도 이렇게 성과를 낼 수 있게 해주신 배움터지기 분들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열심히 참여해 달라는 당부의 말과, 구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달했다.

한편, 동네 배움터 사업은 구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으로 동네배움터 11곳을 선정해 지역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학습공동체 활동지원 등 촘촘한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에는 동네배움터 및 학습자를 확대해 추진된다.

동네배움터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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