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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성북 역사·문화탐방' 참여 가족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최근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19 성북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7가구 44명이 참여해 1박2일 동안 도심속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가족들은 성북 예향제, 선잠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 등을 방문해 옛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사를 돌아보고, 북악산 생태체험관에서 천연 스카프 만들기, 짚라이딩, 타잔그네 등의 야외 단체활동을 했다.
이진국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성북 역사·문화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가족·친구들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만들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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