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을 도모하는 ‘강남세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용자를 오는 12월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발달장애인으로, 최대 5년까지 교육받을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할 경우 구청, 강남구장애인통합지원센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요강 및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발당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오는 2020년 1월 강남구장애인통합지원센터(광평로60길 22) 4층에 개관하며, 일상생활·사회적응·직업지원·문화예술·여가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12월5일 오후2시 현장에서 개최되며, 이용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남세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및 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강남구 발달장애인은 1591명으로, 등록장애인의 10.4%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6번째로 많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포용 복지 도시 강남’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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