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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보라매점 자유놀이공간 이용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자유놀이공간을 지난 4월부터 사전예약제를 통해 개방했다.
사전예약 회당 한 가정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유아기 가정이 아이와 함께 마음 놓고 방문할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운영 중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대학동점, 낙성대점, 난향점, 보라매점)에서 자유놀이공간을 개방했으며, 지역 내 많은 육아부모가 사전예약을 통해 아이와 함께 방문, 발달단계별로 비치되어 있는 다양한 놀이교구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방역 및 위생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으며, 놀이공간 이용 전·후로 환기 및 철저한 장난감 소독, 이용자 증상 확인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유놀이공간 이용을 원하는 육아부모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점별 이용시간을 확인, 사전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달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은 내가 주인공’, ‘그림책놀이’, ‘영유아 인성활동’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며, 매월 지점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는 특화프로그램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현재 운영 중인 4개소에 올해 신사동에 개관 예정인 ‘관악구 가족문화복지센터’에 서울시 열린육아방 사업과 연계한 ‘아이랑 신사점’ 1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등 오는 2022년까지 총 6개소를 설치·운영해 육아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악구 돌봄공간을 촘촘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돌봄공간인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지역에 고르게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확대·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인 관악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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