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8일 암사동 유적 광장서 ‘선사마라톤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6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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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속으로 힘차게 달려볼까

▲ 지난해 열린 선사마라톤 참여자들이 선사마라톤 출발지점인 서울 암사동 유적 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우리나라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동 유적 광장 일대에서 오는 28일 ‘2019 선사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오는 10월11일~13일 펼쳐질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성공 개최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로, 강동구체육회와 강동구육상연합회 주관, ▲강동구 ▲ 우리은행 ▲양병원 ▲아렉스 ▲SUIT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선사마라톤은 오전 9시30분 서울 암사동 유적 광장을 출발해 암사 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한강을 감상하며 달린다.

하프(21.0975km), 10㎞, 5㎞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강동구민, 전국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이며, 참가비는 전종목 2만원으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반바지, 완주메달, 배번호, 기록증, 기록칩을 지급하며, 코스별로 남·녀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원시인 복장 등 특별한 차림을 한 참가자에게 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선사마라톤 코스는 경관이 빼어나 달리는 동안 눈이 즐겁고 가슴이 탁 트인다. 마라톤 동호인은 물론 구민들에게 건강한 축제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6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리는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도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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