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이준한 기획부총장, ‘AI 시대 혁신 전략’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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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URI’ 세계 공동 5위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혁신 실행 체계와 확산 방향 제시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AI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이준한 기획부총장이 20일 ‘AI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세계혁신대학연구원 세션 ‘WURI 랭킹’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 기획부총장은 발표에서 AI를 단순한 교육·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연구·행정과 대학경영 전반의 운영방식을 혁신하는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 공통 AI 활용 기반과 업무별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반 혁신을 위해서는 업무 프로세스의 재설계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담당자의 최종 검증과 책임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했는가보다 대학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경험을 조직 전체의 실행 체계로 확산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인천대가 축적해 온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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