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이인재 총장, 탄자니아 대사와 교류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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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대학·연구기관 간 인적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 확대에 공감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이 19일 인천대를 방문한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연합공화국 대사를 만나 양국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인재 총장과 카간다 대사는 인천대와 탄자니아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및 연구자 교류, 교육·연수, 공동 연구 등 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적·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측은 양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상호 교육·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장기적인 협력관계 형성에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탄자니아의 대학·연구기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한국과 아프리카의 대학·연구기관·정부 기관 등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인재 총장은 “탄자니아와의 교류가 학생과 연구자, 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양국 간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간다 대사는 양국 간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히는 것은 물론 한국에서의 교육·연구 경험이 탄자니아의 인적 역량 강화와 양국 간 장기적인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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