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수요자 맞춤 강좌 '삼삼오오' 프로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6 15:13: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 배달강좌 '삼삼오오' 프로그램 첫 참여자를 오는 2월1~15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달강좌 '삼삼오오'란, 구민 5명 이상이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설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 강좌이다. 구민이 직접 듣고 싶은 강좌와 학습할 공간을 정하고 재능기부자를 지정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원하는 장소로 재능기부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올해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오는 2~10월 짝수달(2, 4, 6, 8, 10월) 1~15일 신청받으며, 그 다음달에 총 5회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료는 전액 지원되며 취약계층의 경우 인원제한 없이 재료비 또한 전액 지원된다.

올해 첫 번째 접수는 2월1~15일이며, 3~4월 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 희망자는 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홈페이지의 ‘평생학습관 강좌’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직접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재능기부 정보는 ‘재능기부’ 메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재능기부자와 교육수요자를 연계해 자발적인 평생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도봉구민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을 지속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평생학습체계를 위해 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