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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찬 방역단이 지역내 어린이 놀이터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2월12일까지 3개월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강감찬 방역단’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2차 희망근로 일자리 참여자 400여명을 ‘강감찬 방역단’으로 편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난 속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선제적인 방역에 나섰다.
강감찬 방역단은 동별로 15여명이 배치돼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사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체육시설 등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하고 있다.
또한, 교회, PC방, 노래연습장 등 주요시설 방역 요청 시 찾아가는 방문 소독 방역 시스템을 운영, 마스크 착용 계도 활동 등 감염병 확산 예방을 통한 일상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강감찬 방역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난을 극복하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해 활기찬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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