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영상크리에이터 22일부터 4개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8 14: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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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 제작··· 지역 볼거리 알린다
주요 정책·행사등 총 4편 유튜브 통해 선보여
▲ 양천TV 영상 크리에이터 모집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주민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양천 TV 영상 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양천 TV 영상 크리에이터’는 주민이 양천구 공식 유튜버가 돼 양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제로 구와 관련된 주요 정책, 행사, 볼거리 등 자유로운 영상을 총 4편을 제작한다.


구는 영상 제작비의 일부를 지원하며, ‘양천구 디지털 크리에이터센터’의 영상 제작 공간 대여 및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렇게 제작한 영상은 구 대표 유튜브 채널인 ‘양천 TV’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양천구 거주자 또는 구에 활동 공간(직장, 학교 등)이 있는 사람으로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직접 영상 제작 및 편집을 통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구는 총 4개 팀(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참여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오는 4월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9일 개별통보 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의 눈으로 본 양천의 이모저모를 살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양천 TV’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場)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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