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동네배움터 ‘학습­-실천 프로젝트’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3 15: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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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 평생학습 성과 지역사회 환원
발달장애인 네일아트·1인가구 반찬나눔등 활동

▲ 동네배움터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주민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동네배움터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동네배움터는 주민 누구나 근거리 생활권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7곳의 동네배움터를 조성해 문화예술, 인문학, 외국어, 4차산업 등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습-실천 프로젝트’는 동네배움터 수강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네일아트 ▲어린이집 방문 시낭송 발표회 ▲지역아동센터 3D 프린팅 체험 ▲1인가구 반찬 나눔 ▲캘리그래피와 드로잉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오는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나눔에 뜻이 있는 참가자들을 모집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동네배움터 학습성과 공유와 사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통해 수강생들이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기개발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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